2017 혼다 CES서 AI 전기차 첫 공개

이 영어 기사는 (Nikkei Asian Review )의 기사이며 번역하는 과정에서 일분 생략하였으며 의역을 하고 있으므로 (Nikkei Asian Review)에서 전하려는 내용과 다소 다른점이 생길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출처:http://asia.nikkei.com/Business/Companies/Honda-to-unveil-AI-driven-electric-car-at-CES)

Honda Motor is set to unveil an electric concept car pilot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at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in Las Vegas in January, marking the Japanese automaker's first appearance at the show since 2007.

혼다 자동차는 AI로 조종되는 컨셉트 전기자동차를 2017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공개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007년 이후 일본자동차제조사중 처음으로 첫모습으로 표시됩니다.

Described as an "automated EV commuter vehicle," the self-driving NeuV will be equipped with an AI system the company calls the "emotion engine," that will be able to react to the driver's conversations and feelings.

출퇴근용 자율주행 전기차 로 묘사되는 NeuV 는 이모션엔진 ( AI시스템 ) 장비를 갖출것이며 운전자와 대화하며 운전자의 감정에 반응할것이라고 합니다.

The emotion engine was developed by Japanese telecoms giant SoftBank Group.

이모션 엔진은 일본의 거대 통신회사, 소프트뱅크, 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The company will also exhibit a concept motorcycle, demonstrating applications of its robotics technology, including the humanoid robot Asimo, as well as technology jointly developed with startups in Silicon Valley.

혼다는 휴머노이드(인간과비슷한) 로봇 Asimo 와 함께 콘셉트 자동식의 기술을 적용한 오토바이, 실리콘밸리의 신생기업들과 함께 발명한 기술들도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기업들의 기술공유를 통한 빠른 세계 AI 시장 및 자동차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또한 트럼프노믹스에 대응하여 미국기업들과의 협력체재를 강화시키고 있는 모습또한 인상적입니다. 

영어기사 이외의 글은 개인의 의견이며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본인의 몫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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