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휴면계좌&계좌통합관리서비스 경제분석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시행으로 움직이지않는 돈, '죽은돈' 들을 우리 경제시장에 출연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휴면계좌에서 움직이지 않는돈의 규모는 약 14조원 인데 2016년12월12일 현재 시행2틀째임에도 불구하고 12억2천만원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직은 금액이 미미하지만 시행일이 지남에따라 규모도 약 10조원 이상으로 커질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에서 통화확장정책을 펴지 않아도 시장에 화폐유통량이 많아져 상품/서비스 거래량이 늘어나며 소비증대를 일시적으로 일으킬수 있는 한국경제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국민입장에서는 잃어버렸던 돈을 되찾는 셈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시행한다면 한국경제에도 일시적이지만 큰 도움이 될수 있으니 한번씩 은행 APP 에서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커버사진출처:https://image.creditbank.co.kr/static/newcredit/html/newsletter/mail/newsletter_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