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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코스닥 종목

로엔 주가전망 (016170 코스닥 엔터 주식 분석 리포트 예상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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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Invest Premier Research, jyinvest.tistory.com/568



로엔 (LOEN)
기업분석




코스닥(KOSDAQ)

업종: 미디어

시가총액: 20,992억원

발행주식수: 25,291,705주

외국인보유비중: 14.66%

베타: 0.36706 매우 낮은 수치이며 코스닥지수와 낮은 연계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액면가: 500원

PER: 41.86

업종PER: 46.31

PBR: 8.84

로엔 엔터테인먼트 배당금: 1004원 1.4%

대표이사: 신원수, 박성훈

설립일: 1982년07월07일

상장일: 2001년01월11일



(이미지캡처 출처: 로엔 공식홈페이지)


(자료출처: 키움증권, FnGuide, 자료기준일: 2017년03월09일)





로엔 (LOEN)
주주분석



모바일이용자분들은 아래표를 우측에서 좌측으로 드래그하시면 전체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주요주주

 지분

 카카오 외1인

 67.76%

 NH투자증권

 6.03%




카카오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첨단로 242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 스페이스닷원, 이미지출처:NPS통신)


지난해 카카오는 스타인베스트먼트 홀딩스로부터 로엔의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등극되었습니다.

카카오 기업분석 및 주가 전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걸어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02/17 - [실전투자/코스닥 종목] - 카카오 주가 전망 (035720, 코스닥 다음 Kakao 주식 분석리포트,코스닥 주식추천, 추천종목)

  








로엔 (LOEN)
매출구성



로엔 매출구성

콘텐츠(멜론, MelOn) 83.0%

기타 7.3%

상품 6.5%

제품 3.2%


로엔 엔터 아티스트

아이유

지아

써니힐

피에스타

(이미지출처: 로엔 공식홈페이지)

로엔은 이외에도 스타쉽엔터의 지분 65%, 플랜에이 (구 에이큐브엔터)지분70%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타쉽은 씨스타, 케이윌, 김지원, 박희순, 이광수, 우주소녀 등 경쟁력있는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플랜에이도 허각 에이핑크 등 인기가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자료출처: 로엔 공식홈페이지, 로엔 2016년 4분기 IR자료)



로엔 (LOEN)
실적 & 투자자별 수급동향


로엔실적

(이미지캡처 출처: 키움증권HTS)


지난해 멜론 유료가입자가 증가하였으며 원가절감에 힘입어 전년대비 매출액 26.01%, 영업이익 26.03% 씩 증가하였습니다.

로엔 수급차트

(이미지캡처 출처: 키움증권HTS)


카카오와 스타인베스트먼트 홀딩스의 주식양수도 거래를 제외하면 최근1년동안 외국인이 59만주 순매수중이며 기관과 개인이 각 43만주 14만주씩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로엔 (LOEN)
전망


주력 매출원인 멜론 전망 긍정적
총회원수 3,000만을 보유한 멜론이 디지털음반시의 지배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캡처출처: 로엔 2016년 4분기 IR자료)


지난 3분기 멜론 순방문자는 600만명을 넘어섰으며 페이지뷰는 2700만건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는 시장 2,3위인 CJ E&M의 엠넷과 KT의 Genie에 비해 3배가 넘는 수준으로 디지털음악시장의 성장의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나갈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B2B 유통부문에서 K-PoP 유통점유율50%를 기록하고 있으며 로엔뮤직 유튜브 공식 채널 1theK는 구독자수가 600만명에 달하며 8000개이상의 동영상으로부터 페이지뷰 45억을 경신하는등 해외유저로부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글로벌 마켓에서의 신규수익 창출의 기회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와의 낮은 연계성 (베타= 0.36706)을 지닌 로엔의 주가는 최근 중국의 사드보복과 미국금리인상등 대내외 경제혼란을 겪고있는 상황속에서 상대적으로 선전하고있으며 카카오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예상됩니다.

(자료출처: 로엔 2016년4분기IR자료)

글은 개인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투자의 책임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보수집의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을수 있으며 정보오류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투자결정이나 판단을 내릴시 관련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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