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주가 전망 (084110, 코스닥 주식 분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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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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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KOSDAQ)

업종: 제약

시가총액: 2,780억원

발행주식수: 9,719,472주

외국인 보유비중: 9.43%

베타: 1.25282

액면가: 500원

PER: 0.50

업종PER: 30.49

PBR: 0.84

대표이사: 윤성태

설립일: 1987년07월10일

상장일: 2006년12월19일

(자료출처: 키움증권,FnGuide, 자료기준일: 2017년04월10일, PER, 업종PER,PBR: '16.12월 결산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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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주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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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용자분들은 아래표를 우측에서 좌측으로 드래그하시면 전체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주주	지분
윤성태 외9인	54.79%
자사주+자사주펀드	1.10%
손동철	0.01%

윤성태

(이미지 출처: 매경이코노미)

휴온스글로벌의 최대주주 윤성태 대표이사는 한양대 공학대학원 출신으로 한국IBM에서 경력을 쌓은후 1992년 휴온스 부회장으로 임명된 이후 현재 한국제얍협회 부이사장, 벤처기업협회 이사, 휴온스 대표이사, 휴메딕스 대표이사직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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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매출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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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도기준)

지주사업 100%

휴온스 글로벌 그룹 조직도

(출처: 휴온스글로벌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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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실적 & 투자자별 수급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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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실적

(출처: 키움증권HTS)

2017년02월16일 휴온스글로벌의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경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휴온스글로벌이 인적분할 등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됨에따라 2016년08월12일 휴온스의 지분 41%를 확보하였습니다. 이에따라 해당회사에 대한 매출액은 0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치만 연결되었고 분할전 보유하고 있던 제약사업부문을 휴온스에게 이관함에따라 중단사업처분이익이 발생하여 당기순이익의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습니다.

휴온스글로벌 수급차트

(출처: 키움증권HTS)

최근1년동안 개인과 외국인이 109만주, 10만주씩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계는 123만주가량 순매도중에 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상이된 방향을 보이는 가운데 공매도대기성물량인 대차잔고의 주수가 크게 상승하지 않고 있어 추가낙폭은 제한적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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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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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 휴메딕스, 휴베나, 휴니즈를 종속회사로 두고 지주사업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매출비중은 휴온스가 66.7%로 가장 높으며 휴메딕스 17.9%, 휴베나 6.6%, 휴니즈4.5% 휴온스글로벌 4.3% 순입니다.

휴온스의 알라비에 프리미어 (히알루론산필러) 제품

(출처: 휴온스 공식홈페이지)

탤런트 겸 영화배우 이시영을 모델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으며 내수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휴온스의 시장점유율은 팬터민(Phentermine, 식욕억제제) 7.08%,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 식욕억제제) 6.53%, Orilstat(영양소 흡수 저해제) 8.65%로 모두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Orilstat은 '14년도대비 3배에 가까운 점유율 확대를 이루어 냈습니다.

노인진료비중 및 진료비 추이

(출처: 통계청/ 휴온스글로벌 사업보고서2017.03.31)

글로벌 고령화 가속화 및 실질GDP의 상승으로 노인 진료비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노인진료비중은 40%에 육박해 있습니다.

휴온스는 중국 북경 퉁저우지역에 중외합자경영기업인 북경휴온랜드 의약과기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생산공장을 '14년도7월에 준공하는등 중국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백내장 및 안과질환 관련 관류액 등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사드제재및 중국내 여론악화로 제약을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기업들의 중국내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치적 이슈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마무리되는것이 통상적이며 차기정부의 외교개선 의지에따라 해소시기가 조정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자료출처:휴온스글로벌 사업보고서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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