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원 연봉] 삼성전자 임원 연봉 (보수)

◈삼성전자 임원 보수◈

(출처:Computer News middle East)

지난해 삼성전자 임원의수는 등기이사4명, 사외이사2명,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3명으로 총9명 이였으며 이들이 받은 보수총액은 201억 9,4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22억3백만원을 수령하였습니다. 이중 등기이사4명의 보수총액이 197억5천만원으로 전체보수의 97.80%를 차지하였으며 사외이사2명의 보수총액이 18억8천만원, 감사위원회 위원3명의 보수총액이 25억6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출처: 연합뉴스)

개인별로는 권오현 대표이사 의 보수총액(연봉)이 66억9,8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윤부근 대표이사 50억3천만원, 신종균 대표이사 3,986억원, 이재용 부회장겸 이사 11억3,500만원, 이상훈 이사 29억1백만원 순이었습니다. 권오현 부회장/대표이사는 스탠버드 대학원 박사출신으로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삼성에 입사하여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이사▶상무이사▶전무이사▶부사장▶사장▶대표이사 과정을 1985년부터 겪으며 현재 삼성전자에 1등공신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삼성전자 사업보고서2017.03.31,자료: 2016년12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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