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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크라우드펀딩

비정규직특수요원 <영화크라우드펀딩> 주연: 강예빈,한채아,남궁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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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은  주로 벤처회사나 자금이 부족한 기업 및 프로젝트 에서 특정사업을 진행하는동안 또는 일정 기간동안 중개업채 및 SNS 를 통하여 자금을 빌리는 조건으로 일정 수익률을 지급하는 방식의 펀드입니다.


타 선진국들에 비교하면 대한민국에서는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규모가 상당히 작다. 하지만 이미 여러분야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다수의 성공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한 신생기업의 좋은아이디어를 불특정다수의 사람으로부터 자금을 모아 사업을 실천하여 그 수익금을 투자비율대로 나누어주는 방식입니다.







영화 비정규직특수요원 정보




감독: 김덕수

주연: 강예원, 한채아,남 궁민, 김민교, 조재윤, 김성은, 동현배

제공/제작: (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배급: (주)이수C&E, (주)스톰픽쳐스코리아

개봉일: 2017년 3월16일 예정





김덕수 감독은 과거 선생김봉두, 여선생 VS 여제자, 이장과 군수의 조연출을 맡은바 있으며 '14 아빠를 빌려드립니다의 감독으로 활약하였습니다.


주연배우 강예원, 한채아, 남궁민 순






영화 크라우드펀딩 투자수익




(캡처이미지 출처: 와디즈)

투자방식은 비정규직특수요원크라우드펀딩 주식회사가 발행한 이익참가부사채를 매입하여 해당채권에대한 이자+ 일정관객수 달성시 이익을 배당받는 방법입니다.


기업측에 의하면 약 100만명의 관객수가 손익분기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이하의 성적을 달성시 투자손실이 있을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영화 주연인 강예원과 남궁민은 각각 오민석, 홍진영과의 우리결혼했어요 방송출연이후 대중들에게 매력을 어필하며 여러작품들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들입니다.


국가안보국, 외교부, 국방부 등에 관한 정치적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비정규직이라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를 영화에 포함시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것 같습니다.


남궁민은 지난해 5월~7월까지 방영된 미녀공심이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였으며 15%(시청률 정보: 닐슨코리아)에 육박한 시청률을 기록한반면 여주인공들의 지난성적들이 부진해 보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강예원이 주연으로 개봉한 영화 트릭의 관객수는 38,129명이 었고 한채아주연의 '15 개봉영화 '메이드인차이나' 는 419명에 그치며 부진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비정규직특수요원 예고편, 동영상출처: 와디즈 유튜브 공식채널)






(정보, 이미지 출처: 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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