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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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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국 브렉시트, Brexit (테레사 메이 ) 영국언론사 Independet에 의하면 테레사 메이 의 브렉시트 관련 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12가지 목표를 강조하였습니다. 1) 불확실성제거2) 유럽공동체 법을 폐지하고 Westminister, Edinburgh, Cardiff, Belfast 에서 입법을 시행할것이다.3) United Kingdom 의 국가들 사이의 결집강화 이는 지난번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때 잉글랜드와 웨일스를 제외한 지역들중 특히 스코틀랜드는 유럽연합에 잔류하길 원하는 국민들이 훨씬 많았으며 현재도 테레사 메이가 EU단일시장 탈퇴의사를 바꾸지않으면 영국으로부터의 독립두표를 시행하겠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4) 아일랜드와 공동여행구역을 유지할수있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5) 영국으로 이민오..
[영국] 파운드, GBP 환율 하락 & 영국 증시, 경제 ( 전망 & 분석 ) 영국 통화, 파운드 스털링 (Pound Sterling), £, GBP 영국 파운드 (GBP)는 2016년 브렉시트 투표 전후로 급락하였으며 2017년 최근까지도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국달러대비 파운드화의 하락세가 유로대비 가파른 이유로는 2016년 12월 미국연준의 기준금리인상,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기간 연장 등이 있습니다. 영국 파운드 (GBP) 의 가치하락은 영국경제 및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위 그래프는 영국의 외화보유고 현황입니다. 2016년7월이후 감소세를 보이다가 11월과 12월에 대폭 하락하였습니다. 파운드 (GBP) 로 표기된 자산을 매도하고 다른 시장으로의 자본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영국증시는 의외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전고점을 돌파하여..
[영국 경제] & [영국 증시] 의 부활 2017年 한때 세계 최강국이었던 영국(UK, British Columbia, Britain, England) 이 2008금융위기 이후 영국경제는 현재까지 제자리걸음 하고 있습니다. (출처: TradingEconomics,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대한민국 국토의 약2.5배 크기인 영국은 인구수 약 6500만에 GDP는 대략 2조7천억원으로 세계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세계최강국 이었던 영국은 2010년부터 매년 0%대의 성장률에 그쳤을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중요한 팩트들로만 정리하였습니다. 1. 영국파운드화의 높은가치: 영국의 수출중 60%이상이 유럽이며 미국10% 중국 6% 순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높은 파운드통화가치는 영국수출기업들에게 여러가지로 악조건을 가져다..
영국! 더이상 유럽연합의 장단에 맞추지 않는다! (해외뉴스) 이 영어 기사는 (ABC)의 기사이며 번역하는 과정에서 일분 생략하였으며 의역을 하고 있으므로 (ABC)에서 전하려는 내용과 다소 다른점이 생길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출처:http://www.henry4school.fr/UK/history/brexit.htm) In her first interview of the New Year, Ms May said Britain could not expect to hold onto "bits" of its EU membership when it leaves, suggesting that Britain will end up withdrawing from the single market and then trying to quickly negotiate a fre..
브랙시트 지연 과 영국 경제 (뉴스) Brexit Delay Bad for Business, Retailer Pets at Home Says Even Britan's pet shops aren't immune to the consequences of leaving the European Union. 영국의 애완동물용품점 마저도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난 결과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Pets at Home Group Plc, the U.K's largest pet-supplies retailer,said Thursday that business conditions could be hurt by prolonged uncertainty over the country's EU exit terms and the continued weaknes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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