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전투자/코스피 종목

넷마블게임즈 주가 전망 < 모바일 게임>

728x90



♧넷마블게임즈 기업정보


(캡처출처: 넷마블 공식홈페이지)



넷마블게임즈는 2011년11월17일 설립되어 올해 5월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2017년06월28일기준 외국인 보유비중이 25.13%이며 베타는 0.67902, PER=55.18, 업종PER=8.36, PBR= 8.36 입니다.

(참고: PER, PBR 은 2016년 12월 결산 기준입니다.)



♧넷마블게임즈 최대주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넷마블 상장기념식에 참석한 방준혁 의장과 임직원들, 사진출처: 연합뉴스)



2017년04월24일기준 방준혁이 넷마블게임즈 주식 30.59%를 보유하여 최대주주이며 계열사 등기임원 최정호와 넷바블게임즈 자기주식을 합산하면 31.86%입니다. 최대주주인 방준혁씨는 넷마블 댚이사, 플레너스 엔터테인먼트 사업전략담당, 씨제이인터넷 사업전략 담당, 씨제이이앤엠 게임사업부문 총괄 상임고문직을 맡은뒤 2014년8월부터 현재까지 넷바믈게임즈 이사회 의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넷마블게임즈 매출구성



넷마블게임즈 게임상표별 매출액 비중 (2016년 기준)


세븐나이츠 ▶ 23.50%

모두의마블 ▶ 13.55%

쿠기잼 ▶ 9.59%

리니지II: 레볼루션 ▶ 8.06%

마블퓨처파이트 ▶ 7.26%

판다팝 ▶ 5.26%

기타(모바일) ▶ 26.50%

마구마구 등 온라인게임 ▶ 4.08%

임대수입 등 ▶ 2.19%


넷마블은 모바일게임 매출비중이 93.73%로 온라인 매출비중 4.08%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넷마블게임즈 전망



세계 지역별 모바일 게임시장규모

(캡처출처: 넷마블게임즈 투자설명서2017.04.24)


IDC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까지 유럽, 북미,아시아 이외의 지역이 가장높은 연평균 성장율, 18.6%,을 보일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시아의 시장규모가 압도적일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포함 아시아 지역에서 주력 매출원이 되고 있는 게임들에는 리니지2,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레이븐, 몬스터길들이기, 마블퓨처파이트, 레이븐, 스톤에이지비긴즈 등이 있습니다. 북미지역에서 캐쥬얼 게임의 인기가 높은것과는 달리 국내와 아시아 지역에서는 RPG가 주류인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북미지역의 게임시장규모도 2위로 2015년기준 75억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캐쥬얼게임의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RPG게임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넷마블게임즈의 주가상승동력이 지속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자료출처: LG 분기보고서2017.05.15)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