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기업정보
(로고출처 미래에셋대우 공식홈페이지)
1970년09월23일 설립되어 197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미래에셋대우는 2016년기준 종업원수 4,771명, 순영업수익 7,960억원의 대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7년07월03일 기준 외국인보유비중은 11.99%이며 베타 1.59431, 시가총액 7조4,640억원에 이릅니다. 2016년12월 결산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96.36, PBR=1.12, 업종PER=23.04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최대주주
미래에셋대우의 최대주주는 미래에셋캐피탈로 2017년03월31일기준 전체발행주식의 18.47%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회사 임원들, 계열사임원들 및 기타 관련자들의 지분을 합산하면 18.94%에 달합니다. 2017년06월30일 기준 2대주주는 국민연금으로 8.6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네이버가 7.11%의 지분율로 3대주주에 등극되어 있습니다.(자사주제외)
♧미래에셋대우 매출구성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대부분의 이익이 유가증권평가 및 처분으로부터 비롯되고 있으며 그외에도 이자수익, 외환거래이익, 수수료 수익등이 10%미만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전망
지난해 미래에셋대우의 지분증권 수탁수수료 시장점유율은 11.7%로 국내 업계1위입니다. 미국, 유럽, 등 세계주요국들의 완만한 경제회복세가 이어지면서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 증시가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증권주들의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아베, 메이총리 등 세계 리더들의 지정학적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어 세계증시의 하락반전과 함께 증권주들의 낙폭가능성이 있기때문에 투자에 유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료출처: 미래에셋대우 분기보고서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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