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외화 보유액 국가 순위

2016 외화보유액 국가 순위

외화보유액 은 해당국의 대외신용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경제지표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보유액이 많을 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나라의 경제적 상황 무역수지의 변화에 따라 국가 및 중앙은행의 통제아래
필요에 따라 변화하게 됩니다.

외화보유액 은 2016년9월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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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중국 (China)

     

(출처:gettyimages)

$3,185,916,000,000,  약 3500조원 으로 대한민국 GDP의 2배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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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일본(japan)

    

(출처:gettyimages)

$1,227,608,000, 약 1400조원

일본은행 총재 쿠로다 와 아베노믹스 의 합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정책은 엔화 를 원하는대로 찍어내 미국 국채를 사는 방식으로 USD/JPY 를 높임으로써 일본수출기업들에게 성장동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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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스위스(Switzerland)

    

(출처:gettyimages)

$653,057,000,000, 약 75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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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사우디 아라비아(Saudi Arabia)

    

(출처:gettyimages)

$561,752,000,000, 약 66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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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대만(Republic of China)

     

(출처:gettyimages)

$436,726,000,000, 약 5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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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6위로 $372,975,000,000, 약 430조 원 입니다. 2008,2009 금융위기,IMF를 겪은 후 외화 보유액증감의 필요성을 체감하였고 현재 대폭 증가 하여 S&P 국가신용도를 AA 안정 단계 까지 끌어 올리는데 도움이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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