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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코스닥 종목

서한 주가 전망 (011370, 코스닥 주식 분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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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Seo-han)
기업분석



코스닥(KOSDAQ)

업종: 건설

시가총액: 2,749억원

발행주식수: 100,894,865주

외국인 보유비중: 17.98%

베타: 0.78036

액면가: 500원

신용등급: CP(B+ ~NICE)

PER: 4.25

업종PER: 24.56

PBR: 1.29

대표이사: 조종수

설립일: 1976년05월12일

상장일: 1994년05월24일



(자료출처: 키움증권, FnGuide, 자료기준일: 2017년03월20일, PER,업종PER,PBR: '16.12월 결산기준)



(이미지출처: 서한 공식홈페이지)






서한(Seo-han)
주주분석



모바일이용자분들은 아래표를 우측에서 좌측으로 드래그하시면 전체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주주

 지분

 대왕레미콘 외6인

 11.26%

 서한장학문화재단

 9.98%

 정병양

 9.51%

 제산장학문화재단

 8.81%

 조종수

 2.19%






서한(Seo-han)
매출구성



자체공사 61.35%

국내 도급 공사 (건축) 30.27%

국내 도급 공사 (토목) 8.20%

기타 0.18%


60%이상의 매출이 아파트 사업 등 관련 분양공사 입니다.


(출처: 서한 분기보고서 2016.09)


(서한이 대영마이더스로부터 발주한 2012.05~2014.07 건축 서한 코보스카운티, 출처: 서한 공식홈페이지)





서한(Seo-han)
실적 & 투자자별 수급동향


서한 실적

(출처: 키움증권 HTS)


지난해 서한은 4,996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895억원을 올리며 전년대비 11.49%, 125.98%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서한은 코스닥 공시를 통해 건설계약 준공에 따른 이익증가를 주요원인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서한 수급 차트

(출처: 키움증권 HTS)

전반적인 건설경기가 악화되고 있음에도 실적호조세를 보여 외국인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일년동안

외국인이 1649만주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 966만주, 640만주씩 순매도 중에 있습니다. 공매도 대기성 물량인 대차잔고의 주수는 지난해 400만주를 상회하였지만 최근 200만주 이하로 줄어들며 탄력적인 주가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서한(Seo-han)
전망


서한 시장점유율 (도급순위) 의 지속적 상승 긍정적

'13년도: 2,278억원 (89위) ▶ '14: 3,099억원 (74위) ▶ '15: 4,440억원 (60위) ▶ '16: 5,266억원 (52위)


2017 부동산시장은 부정적입니다.


시장금리가 낮게 형성될때 부동산시장의 투자가 증가합니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부동산의 평균연간수익률이 은행의 예금/적금, 국채, 신용도가높은 회사채 등의 시장수익률을 증가하게 되어 대출등을 통해 부동산에 투자가 몰리게 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음 여건들로 인하여 고공행진하던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1) 미국연준의 기준금리인상으로 대한민국기준금리와의 격차가 0.50%로 좁혀졌으며 추가적인 인상가능성 시사

2) 임종룡 위원장이 지난해말 부동산투기세력을 잡기위해 대출심사요건 강화

3) 대한민국 주요경제지표들의 장기적 부진

3) 국제유가, 철강, 등 상품들의 강세

등의 대내외 변화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대한민국 원화표기자산으로부터, 특히 채권시장으로부터 자본이 유출되자 채권가격이 하락하며 채권수익률(금리)은 크게상승한 채 유지되고 있습니다.






채권금리, 시장금리,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지난해말부터 투자가 현저하게 감소하면서 살아나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급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통계청)


 (출처: 통계청)


민간 주택 시장의 수요는 한동안 침체기를 맞으며 악화될것으로 보입니다.




일반건축 & 토목부문의 전망은 긍정적

정부가 '17년 SOC예산을 줄였지만 일반,지방 행정의 예산을 7.4%인상하였으며 올해들어 대한민국의 수출이 되살아나고있어 내수시장 및 투자심리의 회복기에 접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료출처: 통계청, 서한 분기보고서2016.09)
본글은 개인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투자의 책임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보수집의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을수 있으며 정보오류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투자결정이나 판단을 내릴시 관련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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