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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Invest Premeir Research
티에스인베스트먼트 (TS Investment)
기업정보 & 주요주주
2017년2월6일 오후2시 23분 기준
업종: 금융 -창업투자 및 종금
시가총액: 732억원
발행주식수: 22,421,004주
외국인보유비중: 0.44%
베타: 0.81521
PER: 23.09
업종PER: 11.99
PBR: 5.07
모바일이용자분들은 아래표를 우측에서 좌측으로 드래그하시면 전체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주요주주 |
지분 |
김웅 |
25.09% |
봄비홀딩스 |
21.71% |
김영호 |
5.92% |
조경훈 |
5.38% |
변기수 |
2.28% |
(ⓒ키움증권)
티에스인베스트먼트 (TS Investment)
매출구성
투자조합수익의 전체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
(ⓒ키움증권)
투자조합이란?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같은 창투기업이 정부의 지원기금과 일반인을 조합원으로 끌어들여 조합을 결성
티에스인베스트먼트는 한국벤처투자, 국민연금, 과학기술인공제회, 중소기업은행, 삼성전자, SK하이닉스등의 주요 유한책임조합(Limited Partnership)들과 펀드를 결성하였으며 2015년 TS 인베스트먼트의 펀드결성액은 950억원에 달하였습니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펀드 내역
티에스2015-9 성장전략 M&A 투자조합
티에스2015-8 호남충청 투자조합
미래창조 티에스 M&A 7호 투자조합
티에스2013-6 M&A 투자조합
티에스2011-4 특허기술사업화 투자조합
티에스 윤09-01 M&A 3호 조합
티에스윤 2호 구조조정 조합
티에스윤 1호 구조조정 조합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펀드 참여기업/집단
(ⓒ티에스인베스트먼트 공식홈페이지)
티에스인베스트먼트 (TS Investment)
실적 & 투자자별 수급 동향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실적
(ⓒ키움증권)
2016년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4.1%감소하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2016년12월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후 개인이 457만주이상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4만주와 82만주의 순매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TS Investment)
전망
미국달러의 약세 ->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주가 긍정적
채권금리 & 시장금리가 낮아져 저축 및 안전자산의 투자가 줄어들고 주식시장 및 위험상품에대한 투자가 늘어나야 창투회사들의 수익구조가 개선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국국채금리는 미국의 기준금리인상시점이후 큰폭으로 올랐습니다.
미국연준의장 자넷옐런은 2016년12월 미국의 기준금리를 0.25% 인상시킴과 함께 미국의 견고한 경제회복세를 언급하면서 2017년 추가적인 금리인상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한국10년 채권 채권수익률 개요
미국과의 금리격차가 0.5%로 줄어들고 한국의 경제지표들이 부진한모습을 보이자 2016년말 한국원화로 표기된 자산들로부터 선진국으로 해외자본들이 이동하자 한국국채금리가 미국달러와 함께 급격하게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도날드트럼프가 중국과 일본과 같은나라들이 정부의 환율개입을 통해 부당한 대미무역흑자를 내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미국달러의 약세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미국연방준비제도의 정책과는 상이한 의견을 내비추면서 달러의 가치가 갈피를 못잡고 있는것으로 해석됩니다. 연준은 달러의 강세와 기준금리인상을 추구하는 한편 트럼프는 미국의 무역수지에 집착하는 모습인데, 미국의 무역수지개선은 약달러가 지속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외한시장에서 미국달러의 매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달러의 가치하락이 장기화 될조짐이 보인다면 한국의 채권금리 & 시장금리의 동반하락을 유도하여 투자자/기관들은 한국의 안전자산대신 리스크가 높은 상품에 대한 투자를 높이게 될것입니다.
즉, 티에스인베스트먼트 (TS INVESTMENT)의 펀드에 더 많은 기관/투자자 들이 참여하게 될것이며 기업의 조합수익성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변수는 항상 존재합니다. 특히 한국과 같은 신흥국시장에서 창업투자회사가 빈번히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정치적/사회적 불안정성 때문입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정혼란사태는 급변하는 세계경제에 대응할수 있는 시간과 노력들이 상당량 낭비되고 있어 창업자 및 창투회사들의 건전한 사회/환경적 기반설립이 부진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향후 차기정권이 들어서 정책방향이 안정화되기 이전까지는 창투회사들의 리스크노출지수는 높게 유지될것으로 전망되며 장기적 수익개선에 초점을 맞춰야할 종목으로 판단됩니다.
본글은 개인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며 투자의 책임과 판단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보수집의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을수 있으며 정보오류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투자결정이나 판단을 내릴시 관련홈페이지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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